‘무쇠소녀단2’ 박주현, 해외 선수와 스파링 각축전

이기은 기자 2025. 9. 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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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2' 박주현, 크게 성장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2' 9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푸껫 부트캠프 스파링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긴장을 했고, 외국 선수들은 여기에 여행을 왔다가 워낙 여기가 좋은 나머지 훈련을 하면서 여기 살게 됐다고 전했다.

박주현을 첫 번째로 이들은 온몸을 바쳐 선수들과 혈전 같은 각축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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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쇠소녀단2’ 박주현, 크게 성장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2’ 9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푸껫 부트캠프 스파링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의 상대는 푸껫에서 복싱을 배우고 있는 호주,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 선수들이었다.

체격도 실력도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었다. 멤버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긴장을 했고, 외국 선수들은 여기에 여행을 왔다가 워낙 여기가 좋은 나머지 훈련을 하면서 여기 살게 됐다고 전했다.

박주현을 첫 번째로 이들은 온몸을 바쳐 선수들과 혈전 같은 각축전을 벌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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