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폭풍' 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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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 또 하나의 흥행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지난해 세워진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시즌 종료를 한 달 가까이 남기고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오늘(5일) 열린 3경기에 5만 명 이상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해 세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1천88만여 명을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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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O리그에 또 하나의 흥행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지난해 세워진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시즌 종료를 한 달 가까이 남기고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5일) 열린 3경기에 5만 명 이상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해 세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1천88만여 명을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대비 13% 이상 많은 경기당 평균 1만 7천여 명이 입장해, 시즌 전체 관중은 1천200만 명을 넘어설 것이 유력합니다.
가장 많은 관중을 모으고 있는 삼성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올 시즌 47번째 매진을 기록해 사상 최초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LG가 세웠던 단일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올해 포항에서 개최한 3경기를 빼고 라이온즈파크의 평균 관중은 2만 3천여 명으로 KBO리그 1위일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의 8개 팀보다도 많습니다.
이 페이스면 홈 경기가 10경기 남은 삼성은 시즌 총 관중 160만 명을 넘어설 것이 유력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강윤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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