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모두가 3점슛 시도하는 한국 팀, 인상적이다” DVTK 스무다가 전한 WKBL 팀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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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다의 골밑 사수가 만든 승리였다.
DVTK 훈테름은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96-82로 승리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대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컸고, 하나은행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박신자컵을 마쳤다.
스무다는 한국 농구 팀들 상대에 관한 물음에 "매우 빠르다. 포지션 구분없이 3점슛을 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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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 훈테름은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96-82로 승리했다.
DVTK는 이날 맞대결 상대였던 하나은행과 함께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4강 토너먼트 탈락이 확정됐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대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컸고, 하나은행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박신자컵을 마쳤다.
센터인 벨라 스무다는 1쿼터에만 8점을 올리는 등 16점 8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경기 후 만난 스무다는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한 경기 한 경기 하면서 발전하는 기분이 든다. 이 대회에 참여한 목적이기도 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미국 국적의 스무다에게 아시아 대회 방문은 흔치 않은 기회였을 것이다. 스무다는 한국 농구 팀들 상대에 관한 물음에 “매우 빠르다. 포지션 구분없이 3점슛을 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 방문한 후기에 대한 물음에는 “놀라운 도시다. 한국 문화에 대해 들은 것이 잘 드러나는 것이 많다. 미국과의 차이를 많이 느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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