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첫 팬미팅 중 오열…"살만큼 산 나이, 인생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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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인생 첫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리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 유튜브로 활발히 소통 중인 배우 이미숙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팬미팅을 연 것.
마지막으로 이미숙은 "살 만큼 산 나이에 저의 모든 생각과 생활을 보여드리는 것이 부끄럽지만, 이것이 배우 이미숙의 삶이다. 여러분은 제 마지막 여정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 영원한 내 편. 같이 헤쳐나가자"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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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인생 첫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리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4일 이미숙은 자신의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서 "살 만큼 산 나이, 인생 마무리 함께하고파"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평생 배우로 살아온 여정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와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로 활발히 소통 중인 배우 이미숙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팬미팅을 연 것. 이날 현장에서 이미숙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재산 공개한다"며 제작진을 향해 농담을 건넸고, 이어 그는 "팬미팅이라고 꼭 노래하고 춤춰야 하냐. 나는 내 스타일대로 할 것"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미숙은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고 선물 추첨,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과 가까워졌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좌절의 늪에서 배우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른 세계에서 팬들과 함께하라고 주어진 고통과 시련이었고, 그걸 이겨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미숙은 "살 만큼 산 나이에 저의 모든 생각과 생활을 보여드리는 것이 부끄럽지만, 이것이 배우 이미숙의 삶이다. 여러분은 제 마지막 여정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 영원한 내 편. 같이 헤쳐나가자"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미숙은 1978년 TBC 탤런트로 입사해 같은 해 미스 롯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당시 원미경, 이보희와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미숙은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뜨거운 것이 좋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1982년 MBC 연기대상 대상, 1984년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특별연기자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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