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야구대표팀, 세계청소년선수권 첫판 푸에르토리코 제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야구 월드컵)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잡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수확했다.
석수철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셀룰라 나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오프닝라운드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5-2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1회초 선발 투수 신동건이 엠마누엘 에르난데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6일 개최국이자 숙적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야구 월드컵)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잡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수확했다.
석수철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셀룰라 나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오프닝라운드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5-2로 역전승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최요한은 4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타선에서는 박지호가 3타수 3안타 3타점, 안지원이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은 1회초 선발 투수 신동건이 엠마누엘 에르난데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박지호가 1타점 적시타를 쳤고, 이어 오재원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안지원이 홈을 밟아 2-2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바꾼 한국은 4회말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안지원의 번트 안타와 이희성의 희생번트로 만든 찬스에서 박지호가 역전 결승타를 쳤다. 그리고 오재원의 볼넷과 박한결의 안타가 이어지며 4-2로 벌렸다.
5회말 1점을 추가한 한국은 7회말 구원 등판한 이태양이 푸에르토리코의 마지막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6일 개최국이자 숙적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는 핏줄 아니냐"
- 편의점 카운터서 알바생 '음란행위'…사장 지적에 "본 적 있나" 적반하장[CCTV 영상]
- 배우 이상보 사망 비보…소속사 "상황 파악 중"
- "상간남이 더 좋다" 이혼숙려캠프 아내 자백…이호선은 남편 질타, 왜?
- '44세 싱글' 이수경 "입양도 생각, 법적으로 불가능해서 포기"
- "22살에 은퇴자 같은 생활 선택"…노인들 '말벗' 대가로 월세 단돈 '4만원'
- "도움드리지 않는 게 원칙"…장성규, 누리꾼 금전 요청 거절 후 500만원 기부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N샷]
- '40억 건물주' 이해인 "절반이 공실, 월 이자 600만원 낼 줄 몰랐다"
- '룸살롱 폭행' 이혁재가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