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시] 파도 닮은 산 풍경과 산 닮은 돌 모음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통 수묵화를 현대 추상화로 재해석한 작가 김민정의 개인전 '원 애프터 디 아더'가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 신관에서 열리고 있다.
파도 소리를 표현하려다 고향 광주의 산 모양을 떠올려 그린 '마운틴(Mountain)' 연작과, 한지를 길게 잘라 가장자리를 불태운 후 지퍼 모양으로 쌓아올린 '지프(Zip)' 연작이 나왔다.
소장품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갈라 포라스-김의 개인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원 애프터 디 아더'
전통 수묵화를 현대 추상화로 재해석한 작가 김민정의 개인전 '원 애프터 디 아더'가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 신관에서 열리고 있다. 파도 소리를 표현하려다 고향 광주의 산 모양을 떠올려 그린 '마운틴(Mountain)' 연작과, 한지를 길게 잘라 가장자리를 불태운 후 지퍼 모양으로 쌓아올린 '지프(Zip)' 연작이 나왔다. 10월 19일까지.

갈라 포라스-김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
소장품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갈라 포라스-김의 개인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실존하는 돌과 바위, 산을 진열대 위 수석마냥 그려 놓은 그림은 자연을 수집하고 정리하려는 인간의 열망을 반영했다. 수집가들이 모은 실제 수석과, 그 수석을 모은 이유가 함께 전시돼 흥미를 더한다. 10월 26일까지.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사 갑질 없었다"... 살인 사건 피자 가맹점주들 "이해 못할 참변" | 한국일보
- 폼페이오 "韓 특검 '한학자 수사' 우려"… 美에 '통일교 입김' 사실? | 한국일보
- '노무현 조롱'이 놀이가 된 교실…교사들 "민원 무서워 아무 말 안 해요" | 한국일보
- 시진핑 "150세까지 장수 가능"… '72세 동갑' 푸틴과의 사담 포착 | 한국일보
- 이 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 조국 사면에 출렁였지만 외교로 만회 | 한국일보
- 5kg 덤벨 운동·보폭 오차 1㎝...중국 열병식 뒤에 군인들 혹사 | 한국일보
- 내란 특검, ‘표결 방해’ 국민의힘 주요 참고인 ‘적극 소환’ 방침 | 한국일보
- 불붙은 '보완수사권' 논쟁... 개혁 대상 검찰도 침묵 깨고 '폐지 반대' 표명 | 한국일보
- "대학 구경시켜 줄게"… 한국인 유학생, 일본서 '여고생 성폭행' 체포 | 한국일보
- "北 김정은 손목엔 2000만 원 스위스 시계… 김여정은 디올백"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