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영화·방송] 로맨스 품은 보디 호러 '투게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적한 시골로 이사한 오랜 연인 팀(데이브 프랭코)과 밀리(알리슨 브리)는 산책 중 길을 잃고 어느 동굴로 떨어진다.
이후 무언가에 취한 것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고, 피부가 닿는 순간 몸이 물리적으로 합쳐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신체 훼손으로 공포를 자아내는 보디 호러 장르에 로맨스 서사를 더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실제 부부인 두 배우의 현실 연기도 묘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투게더'
한적한 시골로 이사한 오랜 연인 팀(데이브 프랭코)과 밀리(알리슨 브리)는 산책 중 길을 잃고 어느 동굴로 떨어진다. 이후 무언가에 취한 것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고, 피부가 닿는 순간 몸이 물리적으로 합쳐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신체 훼손으로 공포를 자아내는 보디 호러 장르에 로맨스 서사를 더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실제 부부인 두 배우의 현실 연기도 묘미다. 15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2' 파트2
'별종들의 학교' 네버모어 아카데미로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계속해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웬즈데이는 영적 능력을 되찾고 다시 한번 학교를 구해낼 수 있을까. 파트1 웬즈데이의 환영 속에서 죽음이 예고됐던 룸메이트 '이니드'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웬즈데이의 부모가 숨기는 아담스 가족의 비밀은 무엇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6화에선 한국 팬이 반가워할 인기 K팝 노래가 깜짝 등장한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사 갑질 없었다"... 살인 사건 피자 가맹점주들 "이해 못할 참변" | 한국일보
- 폼페이오 "韓 특검 '한학자 수사' 우려"… 美에 '통일교 입김' 사실? | 한국일보
- '노무현 조롱'이 놀이가 된 교실…교사들 "민원 무서워 아무 말 안 해요" | 한국일보
- 시진핑 "150세까지 장수 가능"… '72세 동갑' 푸틴과의 사담 포착 | 한국일보
- 이 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 조국 사면에 출렁였지만 외교로 만회 | 한국일보
- 5kg 덤벨 운동·보폭 오차 1㎝...중국 열병식 뒤에 군인들 혹사 | 한국일보
- 내란 특검, ‘표결 방해’ 국민의힘 주요 참고인 ‘적극 소환’ 방침 | 한국일보
- 불붙은 '보완수사권' 논쟁... 개혁 대상 검찰도 침묵 깨고 '폐지 반대' 표명 | 한국일보
- "대학 구경시켜 줄게"… 한국인 유학생, 일본서 '여고생 성폭행' 체포 | 한국일보
- "北 김정은 손목엔 2000만 원 스위스 시계… 김여정은 디올백"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