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들 잘 키웠네 "돈 벌러 간다니까 힘든 제 옆에 있어 준다고"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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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에게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애라는 홍현희에게 "얼마 전에 아들 준범이한테 감동했다던데"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얼마 전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도"라며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왜 (부모님들이) 애를 키우면서 매일 감동받는지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육아 고민 해결소엔 엄마 다이어트 주사를 탐내는 고등학생 딸 사연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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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에게 감동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자랑을 하며 뿌듯해했다.
이날 신애라는 홍현희에게 "얼마 전에 아들 준범이한테 감동했다던데"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얼마 전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도"라며 사연을 전했다. 홍현희는 "제가 돈 벌러 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돈 벌러 간다고 하더라. 힘들어서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가 힘든 엄마 옆에 있어 주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장영란은 "말을 어쩜 그렇게 예쁘게 하냐. 현희 씨 안 닮았나 보다"라고 농담하기도.
홍현희는 "그러면서도 할 말은 한다. 어느 날은 돼지, 요즘은 고릴라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왜 (부모님들이) 애를 키우면서 매일 감동받는지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울 때 더 열심히 착하게 잘 살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보물은 보물"이라고 공감했다.



그런 가운데 육아 고민 해결소엔 엄마 다이어트 주사를 탐내는 고등학생 딸 사연이 등장했다. 사연자는 "80kg이었는데, 다이어트 주사로 몸무게 앞자리 '5'자에 진입했다"라며 기존 체중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1 딸이 "엄마만 날씬해지고, 난 살찐 채로 살아야 해?"라며 다이어트 주사를 탐낸다고.
사연을 읽은 장영란은 "고1인데, 다이어트 주사 못 맞출 것 같다. 대학교 때 살이 키로 가는 사람이 있지 않냐"라고 했다. 그러나 오은영 박사는 "안 갑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은영은 "살이 키로 간다는 건 한창 성장할 때 아이들이 잘 먹으면 살, 근육도 붙으면서 키도 큰다는 말이다. 비만일 때 키로 간다는 건 적절치 않은 얘기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은영은 "비만은 분명히 정의가 있다. 많은 사람은 예뻐 보이지 않는 걸 살쪘다고 생각한다. 근데 사연자 엄마는 비만이 맞다. 80kg이고 중년이면 많은 성인병이 생길 수 있어서 의학적 관점에서 도움을 받은 거다"라고 밝혔다. 오은영은 엄마가 분명하게 목적을 설명하고, 설명할 자신이 없으면 병원에 데려가 전문의에게 설명을 듣게 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스튜디오엔 자매가 등장했다. 5남매 중 장녀와 둘째라는 자매는 외동인 아이들을 위해 합가를 했다고 밝혔다. 금쪽이 엄마는 "남편도 괜찮다고 해서 공동 육아하면서 한집에서 살게 됐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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