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참석했다 실종된 40대 소방공무원, 장흥댐서 숨진 채 발견

권정현 2025. 9. 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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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 참석했다 실종된 소방공무원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5시40분쯤 장흥댐 늑룡교 교각 아래에서 전남 소재 소방서 소속 40대 소방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소속 기관 워크숍에 참석한 뒤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가족이 다음날 실종 신고를 하면서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착수했고, 같은 날 장흥댐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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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이틀 만
경찰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워크숍에 참석했다 실종된 소방공무원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5시40분쯤 장흥댐 늑룡교 교각 아래에서 전남 소재 소방서 소속 40대 소방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이 먼저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소속 기관 워크숍에 참석한 뒤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가족이 다음날 실종 신고를 하면서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착수했고, 같은 날 장흥댐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이 발견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음파 탐지기와 잠수 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검시를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외상 여부 등 범죄 가능성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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