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그렇게 편집 요청했는데.. 의견 묵살 당했다? 이유는 ('또간집')

김수형 2025. 9.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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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전라도 맛부심 폭발한 남원에서 '전라도 맛집 탐방'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였다.

5일 공개된 또간집 유튜브 채널 영상 '전라도 맛부심 폭발한 남원에서 밥부터 빵까지 싹 다 뒤져 찾아온 1등 맛집' 편이 영상이 게재됐다.

결국 풍자의 풍자 편집 요청은 무시당했지만, 이를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 덕분에 그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반응이 오히려 영상의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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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풍자가 전라도 맛부심 폭발한 남원에서 ‘전라도 맛집 탐방’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였다.

5일 공개된 또간집 유튜브 채널 영상 ‘전라도 맛부심 폭발한 남원에서 밥부터 빵까지 싹 다 뒤져 찾아온 1등 맛집’ 편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원에 도착한 풍자는 “여기 충청도냐”고 말하며 전라북도 위치를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전라북도”라고 바로 잡자, 그는 급히 “오만원 줄테니까 편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제작진은 풍자의 요청을 무시하고 화면에는 ‘오만원 안 들어왔다’라는 자막과 함께 그대로 내보냈다.

촬영 내내 풍자는 마치 남원에 관심 없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다. 그는 “남원이 미꾸라지, 추어탕으로 유명한 곳 아니냐”, “몽룡이 오빠랑 춘향이 언니도 여기서 만났다”며 웃음을 유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풍자의 풍자 편집 요청은 무시당했지만, 이를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 덕분에 그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반응이 오히려 영상의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팬들은 “편집 안 해줘서 다행이다. 더 웃겼다”라며 반응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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