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달러 너무 쉽게 뚫었다...치솟는 금값, 시장선 “3700달러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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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금 ETF들은 최근 한 달 5%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은 5.51%로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금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큰 원인은 9월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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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중앙은행 매수세 이어져
관세불안 속 안전자산 더 선호

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금 ETF들은 최근 한 달 5%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은 5.51%로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TIGER KRX금현물’도 5.12% 올랐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세계 시장에서 8월 한 달 동안 금 ETF에는 무려 55억 달러가 유입됐다.
각국 중앙은행들도 매수세에 동참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총 10t의 금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카자흐스탄이 3t으로 가장 많았고 터키, 체코, 중국 등도 각각 2t 이상 매수했다. 특히 중국은 9개월 연속 순매수세다.
금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큰 원인은 9월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한 달 동안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금이 더 싸게 느껴지는 효과가 생겼다. 미국의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졌다.
사이버 리서치는 “기술적 추세를 보면 온스당 3700 달러까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올해 말과 내년 말 금 가격 전망치 상단을 온스당 각각 3675달러, 4250달러로 제시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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