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섬박람회 1년 앞으로…시민과 함께 성공 기원

손상원 2025. 9. 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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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붐 조성이 본격화했다.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 세계 박람회장 해양 광장에서 'D-365'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등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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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국제 섬 포럼 열려…입장권 판매도 개시
여수 세계 섬박람회 D-365 기념행사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붐 조성이 본격화했다.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 세계 박람회장 해양 광장에서 'D-365' 기념행사를 열었다.

섬 주민을 포함한 여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의미와 가치를 공유했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를 비롯해 동티모르 등 해외 참가국과 서울, 부산 등 국내 협약 도시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조직위는 행사를 통해 온라인 입장권 판매를 개시하고 1호 구매자에게 마스코트인 '다섬이' 굿즈 세트, 기획공연 초청권을 선물했다.

'위대한 섬의 약속, 오색 바다'를 주제로 섬 주민이 참여한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 이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아트쇼, 축하 공연 등이 선보였다.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 박수관 YT-TEC 회장은 "섬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가능성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국제 섬 포럼도 개최했다.

'섬 문화 다양성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그리스, 독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전문가들이 다양한 섬 문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등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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