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끝내 경찰에 불려나왔다”…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조사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등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5일 최근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백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시간 가량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더본코리아의 대표 간편식 제품인 '덮죽' 광고에 '국내산 다시마',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를 썼으나, 실제로는 베트남산 양식 새우가 포함됐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백 대표와 법인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등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5일 최근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백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시간 가량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더본코리아의 대표 간편식 제품인 ‘덮죽’ 광고에 ‘국내산 다시마’,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를 썼으나, 실제로는 베트남산 양식 새우가 포함됐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백 대표와 법인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더본코리아 식음료 브랜드인 ‘빽다방’의 고구마빵 제품에 ‘우리 농산물’이라는 문구가 사용됐지만, 실제로는 일부 원료가 중국산이었다는 내용의 고발장도 접수됐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닭뼈 튀김 메뉴 조리를 위한 맞춤형 기구를 더본코리아가 제작해 전국 50여개 가맹점에 배포한 내용도 들여다보고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규격에 맞지 않는 기구와 용기, 포장 등은 식약처장 등이 지정한 식품 전문 시험·검사기관의 검토를 받도록 돼 있다.
임대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 떠보니 BJ가 강간, 남친은 찍고 있었다” 제부도서 생긴 일
- 청주서 기어 D 놓고 내린 40대女, 차량 사이 끼여 사망
- ‘최서원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 나경원 “평소 연락 않던 尹, 계엄 직후 내게 전화해 ‘미리 못 알렸다’ 발언”
- 207cm 女와 163cm 男의 러브스토리 “키 차이 44cm”
- [속보]리스본 참사, 한국인 추가 피해 “2명 사망·1명 중태”
- 강미정 사태에 입 연 조국 “가해자 제명에 일단락 됐다 생각”
- [속보]포르투갈 전차 탈선사고, 한국인 2명 사망 확인
- [단독]폼페이오 “한학자 총재 조사 우려…종교 자유 침해”
- [속보]박지원 “나경원, 尹이 방해 안했음 서울시장·당대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