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두고 내렸더니 사라진 내 차’ 딱 하루 만에 잡혔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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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하루 만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 구로구의 골목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도주한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께 서울 구로구 한 골목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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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구로구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당역 사거리에서 검거되는 모습. [서울 방배경찰서 제공]](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d/20250905194648374qmqx.gif)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하루 만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 구로구의 골목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도주한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께 서울 구로구 한 골목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차량 내부에 차 키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난 차량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차량을 수배차량검색시스템(WASS)에 등록했다. WASS는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수배 차량 번호가 포착되면 차량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112 상황실과 인근 경찰서에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은 다음날인 3일 오후 “WASS 수배 차량이 과천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는 무전을 받았고 오후 1시25분께 낙성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수배 차량을 발견했다.
이후 서초구 사당역 사거리로 정차를 유도해 검문했으며 A씨로부터 차량 절취 사실을 확인한 뒤 남태령지구대에 사건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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