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2025. 9. 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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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 선수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을 일궈내고 신인왕을 차지한 유현조는 올 시즌에는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 2위, 상금랭킹 4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준우승만 세 번 하고 아직 우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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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 선수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현조는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고지우 등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6위였던 유현조는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가며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을 일궈내고 신인왕을 차지한 유현조는 올 시즌에는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 2위, 상금랭킹 4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준우승만 세 번 하고 아직 우승은 없습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문정민은 1타를 잃어 고지우, 최은우, 이가영과 함께 합계 4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노승희가 합계 3언더파 단독 6위로 뒤를 이었고, 정규 투어 통산 8승의 박현경을 비롯해 이제영, 박결, 황정미, 임희정, 마다솜, 김민솔, 조아연 등 8명이 합계 2언더파 공동 7위 그룹에 포진했습니다.

2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는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공동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홍정민은 2라운드에서 10타를 잃는 부진 속에 컷 탈락했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7일(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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