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페테르 DVTK 감독의 시선, “신장과 기술 모두 발전해야 좋은 농구를 할 수 있다”
김성욱 2025. 9. 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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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 훈테름은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96–82로 꺾었다.
이어 "6경기를 모두 뛰었으면 좋겠지만, 4경기를 뛰었음에도 발전해 간다는 느낌이 든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 좋은 시설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박신자컵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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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과 기술 종합해서 발전해야 좋은 농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뵐지 페테르 DVTK 감독)
DVTK 훈테름은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96–82로 꺾었다. 예선 최종 2승 2패로 대회를 끝마쳤다.
DVKT의 높이는 위력적이었다. 1쿼터 초반, 약 3분 동안 무득점에 머물렀지만, 자신의 장점을 적극 활용했다.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2쿼터에는 높이뿐만 아니라, 외곽 슈팅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격차를 벌렸다.
DVTK는 3쿼터 하나은행의 전방 압박에 잠시 흔들렸지만, 벨라 스무다(198cm, C)가 연속 6득점을 쓸어 담아 답답한 흐름을 끊었다.
4쿼터, DVTK는 여전히 하나은행의 풀코트 프레스에 흔들렸다. 7개의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그리가라우스키테 모니카(192cm, F)와 미클로슈 멜린더(183cm, G)의 내외곽 지원에 힘입어 승리를 지켜냈다.
뵐지 페테르 DVTK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터프한 경기였다. 풀코트 프레스 대처법에 대한 우리 팀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두 팀 다 지친 느낌이었지만, 우리가 공격에서 우위를 점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6경기를 모두 뛰었으면 좋겠지만, 4경기를 뛰었음에도 발전해 간다는 느낌이 든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 좋은 시설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박신자컵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해외 지도자가 보기에 한국 농구가 발전해 가야 할 점을 무엇일까? 페테르 감독은 어려운 질문이라고 답했다. “한국농구는 빠르고, 모든 선수가 슛을 쏘는 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포지션 별로 역할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꼈다. 신장이 큰 선수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신장과 스킬 모두 종합해서 발전해야 좋은 농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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