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오늘 결혼 “열심히 잘 살겠다”…사회는 ‘절친’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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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요계에 따르면 김종국의 결혼식은 절친한 동료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김종국은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출연진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이제 장가를 간다.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에도 김종국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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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요계에 따르면 김종국의 결혼식은 절친한 동료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날 예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 초대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신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은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출연진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이제 장가를 간다.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에도 김종국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팬들을 향해 “오랜 시간 늘 큰 힘이 돼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또 하게 됐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가요계에 데뷔해 ‘회상’, ‘화이트 러브(White Love)’, ‘트위스트 킹’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200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한 남자’,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등을 통해 대중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2005년 발매한 솔로 3집 앨범은 ‘사랑스러워’의 성공에 힘입어 지상파 TV 3사 연말 가요대상을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이렇듯 가수 활동은 물론, 김종국은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2020년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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