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이 대통령 “소상공인 살아야 경제 살아”

손서영 2025. 9. 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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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의 한 시장을 예정에 없이 방문해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 관련 토론회를 주재한 뒤 인근 미추홀구에 위치한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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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의 한 시장을 예정에 없이 방문해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 관련 토론회를 주재한 뒤 인근 미추홀구에 위치한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과 함께 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분식집에 들러 고구마와 순대, 떡볶이를 구매해 동행한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한 분식집 상인은 ‘더워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했고, 반찬가게 상인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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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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