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 진출 실패...후지쓰에 63-64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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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이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여자농구대회에서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에 1점차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리은행은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후지쓰에 63-64로 패했다.
후지쓰는 3승 1패로 A조 2위가 됐고, 사라고사(스페인)가 조 1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KB와 덴소(일본)가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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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관.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aniareport/20250905192754918jclg.jpg)
우리은행은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후지쓰에 63-64로 패했다. 이 경기 승자가 4강 티켓을 확보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2승 2패로 조 3위에 머문 우리은행은 대회를 마감했다. 후지쓰는 3승 1패로 A조 2위가 됐고, 사라고사(스페인)가 조 1위를 차지했다.
WKBL 구단 중에서는 청주 KB만 홀로 준결승에 올랐다. B조에서는 KB와 덴소(일본)가 4강에 진출했다.
![김단비.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maniareport/20250905192756851vaya.jpg)
3쿼터 한때 18점 차로 밀렸던 우리은행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 기회를 노렸다. 경기 종료 4초 전 이명관의 속공으로 63-64까지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이명관이 15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박혜미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김단비는 7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6일 4강에서는 사라고사-덴소, KB-후지쓰가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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