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폭행”…부산서 10대 외국인 여행객 절도·폭행한 40대 여성

노희근 2025. 9. 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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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금품을 훔치고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폴란드 국적의 10대 여행객 B양이 벤치에 두고 자리를 비운 가방을 뒤져 현금 1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도주하던 A씨는 가방을 되찾으려 쫓아온 B양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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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부산 수영경찰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금품을 훔치고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폴란드 국적의 10대 여행객 B양이 벤치에 두고 자리를 비운 가방을 뒤져 현금 1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도주하던 A씨는 가방을 되찾으려 쫓아온 B양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해수욕장 기초질서 관리요원 2명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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