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된 30대女 외국인, 대천해수욕장서 숨진 채 발견
김보영 2025. 9. 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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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5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한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을 확인해본 결과, 사망한 여성은 합법체류자 신분의 네팔 국적자 A씨로, 이날 오전 경찰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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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체류 신분 네팔 국적자…"자세한 경위 조사 중"
(사진=보령 해경)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충남 보령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5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한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을 확인해본 결과, 사망한 여성은 합법체류자 신분의 네팔 국적자 A씨로, 이날 오전 경찰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람 형상으로 보이는 물체가 바다에 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해경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한 뒤 그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 측은 “시신 부패상태가 심하지는 않다”며 “사고나 범죄 연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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