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률의 기적" 크레용팝 출신 초아, 암극복 '임신'에 축하봇물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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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허민진)가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오늘로 임신 10주 2일 차, 소중한 일란성 쌍둥이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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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허민진)가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오늘로 임신 10주 2일 차, 소중한 일란성 쌍둥이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식은 더욱 특별하다. 초아는 결혼 1년 차였던 지난 2021년, 건강검진에서 청천벽력 같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선택하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다. 2023년 수술 후 회복 과정을 거쳐, 수개월 간의 자연임신 시도와 난임 치료를 이어온 끝에 마침내 시험관 시술을 통해 기적 같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초아는 “배아를 단 1개만 이식했는데 1% 확률로 자연 분열돼 쌍둥이가 됐다”며 놀라움을 전했고, “교수님과 의료진 덕분에 아이를 품을 수 있게 됐다.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현재 입덧과 토덧으로 쉽지 않은 시기를 겪고 있지만, 초아는 “지금은 건강하게 잘 품어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내년 3월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라이프’를 통해 난임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같은 길을 걷는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정말 드라마 같은 기적이다”, “암까지 이겨내고 결국 해냈다니 눈물이 난다”, “쌍둥이라니 축복이 두 배다”, “아이들에게 가장 강한 엄마가 되어줄 분”이라며 뜨거운 축하를 쏟아냈다.
한때 무대 위에서 특유의 씩씩함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던 초아가, 이제는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챕터를 맞이하게 되면서 팬들의 응원은 더욱 진심 어린 박수로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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