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기관에서 성비위 혐의… 경찰 수사 착수
강기정 2025. 9. 5. 19:02
GH 내에서 성희롱 의혹… 피해 직원 경찰 고소
GH, 가해자 즉각 보직 해임… 피해자와 분리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성 비위 의혹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기관은 가해자를 즉각 보직 해임하는 등 조속한 대처에 나섰다.
5일 수원영통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GH(경기주택도시공사)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의혹과 관련, 최근 피해를 주장하는 직원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발생 직후 피해 직원은 GH 내부 인권 센터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GH는 가해자를 보직 해임하는 등 해당 직원과 가해자를 분리 조처했다. 이후 GH는 사건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경찰과 GH 측 모두 “내용을 확인 중으로, 자세한 사항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했다.
/강기정·유혜연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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