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시장 깜짝 등장한 이 대통령…"소상공인·자영업자 살아야 경제 살아"

박지현 기자 2025. 9. 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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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주민 환대 속 방문…고기값 동향 등 물어
사징 상인들,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 전해
오늘(5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인천 = 경인방송]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간담회' 참석 후 미추홀구 용현시장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예고 없이 등장한 이 대통령의 모습에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대하며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산물 가게에 들러 고기값 동향을 묻고, 분식집에서 삶은 햇고구마와 순대·떡볶이를 구매해 수행 관계자들과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이 대통령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분식집 상인 A씨는 "더워서 시장을 찾는 사람은 적지만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반찬가게 상인 B씨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이덕재 용현시장상인회 회장,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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