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주희정 감독 "얼리 엔트리? 모두 뿜어내고 갔으면…언제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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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걸 막을 순 없다. 어쨌든 내 후배고 제자니까 뿜어낼 수 있는 실력을 모두 뿜어내고 갔으면 한다. 언제든 응원 해주고 싶다."
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3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연세대와 맞대결에서 73-58로 승리했다.
주희정 감독은 "나가는 걸 막을 순 없다. 어쨌든 내 후배고 제자니까 뿜어낼 수 있는 실력을 모두 뿜어내고 갔으면 한다. 언제든 응원 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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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홍성한 기자] "나가는 걸 막을 순 없다. 어쨌든 내 후배고 제자니까 뿜어낼 수 있는 실력을 모두 뿜어내고 갔으면 한다. 언제든 응원 해주고 싶다."
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3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연세대와 맞대결에서 73-58로 승리했다.
1위 고려대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2승이 되며 2위 연세대(11승 1패)와 차이를 벌렸다. 문유현(14점)과 이동근(14점), 윤기찬(16점)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후 주희정 감독은 "상대가 라이벌 대학이고 우리가 최근에 일본도 갔다 왔다 보니 선수들 몸이 많이 경직된 것 같다. 전반전만 놓고 보면 자유투(2/10가 너무 좋지 않았다. 6개 정도만 더 넣어줬으면 8점 차 정도로 리드하며 끝냈을 건데 아쉽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잘했던 부분은 연세대의 실책을 많이 유발하는 데 성공했다. 누구 한 명이 MVP가 아니라 선수 모두가 잘해줬다. 다만, 준비한 부분에 30% 정도밖에 공수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 부분을 꼭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대에서는 문유현과 윤기찬이 얼리 엔트리를 선언해 KBL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희정 감독은 "나가는 걸 막을 순 없다. 어쨌든 내 후배고 제자니까 뿜어낼 수 있는 실력을 모두 뿜어내고 갔으면 한다. 언제든 응원 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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