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들과 23년 만에 재회했다…복잡 미묘한 표정 ('사마귀')

김세아 2025. 9. 5.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현정이 23년 만에 아들 장동윤과 재회한다.

이와 관련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과 형사 아들 차수열이 23년 만에 재회한다. 그러나 그리움과 반가움에 목놓아 우는 모자(母子)의 재회는 결코 아니다. 서로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그래서 더 긴장감 넘치고 잔혹한 재회가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 제공 =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23년 만에 아들 장동윤과 재회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이 오늘(5일) 첫 방송된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라는 독특한 스토리, 이를 그리는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사람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를 한 드라마에서, 그것도 역대급 관계성의 캐릭터로 만나 함께 호흡하며 펼치는 강력한 연기 열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시청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는 것이다.

/ 사진 제공 =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런 가운데 9월 5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극 중 23년 만에 재회하는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과 형사 아들 차수열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차수열은 또 다른 경찰 최중호(조성하 분)와 함께 어딘가를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차수열의 표정과 눈빛은 분노, 불안, 두려움 등 복잡한 감정으로 뒤엉켜 일렁이고 있다. 잠시 후 차수열의 감정이 이토록 흔들린 이유가 드러난다. 그의 앞에, 평생 증오한 연쇄살인마 ‘사마귀’인 엄마 정이신이 앉아 있는 것. 23년 만에 만난 아들의 모습에 정이신의 표정 역시 복잡 미묘하다. 반가운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이와 관련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과 형사 아들 차수열이 23년 만에 재회한다. 그러나 그리움과 반가움에 목놓아 우는 모자(母子)의 재회는 결코 아니다. 서로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그래서 더 긴장감 넘치고 잔혹한 재회가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는 치열하게 또 처절하게 연기에 몰입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