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세계 양궁 선수들, 기념품·관광 부스서 '광주 매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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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스코트 '에피'인가요? 가방에 달고 싶네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는 파란 천막이 줄지어 들어섰다.
광주관광공사 직원들이 직접 부스를 지키며 외국인 선수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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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안내 부스로 광주 알리기도

"이게 마스코트 '에피'인가요? 가방에 달고 싶네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는 파란 천막이 줄지어 들어섰다. 무료 음료를 나눠주는 부스부터 응급 의료 지원, 양궁 장비 체험·홍보 부스까지 다양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곳은 단연 '기념품 부스'였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이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에피(E-Pea)' 인형을 비롯해 키링, 우산, 티셔츠 등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식 기념품이라 방문한 선수들이 거의 하나씩 구매해 가신다"며 "특히 '에피' 뱃지가 가장 인기다. 키링이나 우산처럼 접근성 좋은 품목을 중심으로 제작했는데, 결승전에서는 관람객 대상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관광공사 직원들이 직접 부스를 지키며 외국인 선수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제작된 관광 안내 책자와 지도도 준비돼 있었다.
공사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은 대부분 광주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도시 자체에 큰 호기심을 보인다"며 "가이드북과 지도를 토대로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와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광주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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