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마라톤 마친 후 "마지막까지 완벽"

허지형 기자 2025. 9. 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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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만삭의 몸으로 호주 여행을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마라톤 때문에 온 거라 기대한 게 없었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했다. 마지막 날 석양에 별빛투어까지 너무 완벽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석양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의 몸에도 무사히 마라톤을 마친 그는 "또 오자"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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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만삭의 몸으로 호주 여행을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마라톤 때문에 온 거라 기대한 게 없었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했다. 마지막 날 석양에 별빛투어까지 너무 완벽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석양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그는 호주에서 진행된 마라톤에도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만삭의 몸에도 무사히 마라톤을 마친 그는 "또 오자"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기고,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털어놨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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