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자영업자 살아야 경제도 산다"

우형준 기자 2025. 9. 5. 18: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인천 용현시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를 마치고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놀란 와중에도 박수와 웃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반겼고, 이 대통령은 축산물 가게에서 고기 가격 동향을 듣는 등 용현시장 곳곳을 살펴봤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육 판매점에서 고기 가격 동향을 확인하는 등 시장 곳곳을 살펴봤습니다. 

한 상인이 "대통령님 고생이 많으시죠"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더 고생 많으시죠"라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분식점에선 삶은 햇고구마와 순대, 떡볶이를 구매해 참모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변에 음식을 권하며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능감을 체감했다는 상인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분식점 한 상인은 "(날이) 더워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반찬가게 상인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동행했고, 이덕재 용현시장상인회장과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도 자리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