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국의 한국 공장 불체자 단속에 "유감…권익 부당 침해 안돼"
김수영 기자 2025. 9. 5.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미국 당국의 한국 기업 공장 단속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은 오늘(5일)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우리의 우려와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우리 국민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미국 당국의 한국 기업 공장 단속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은 오늘(5일)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주미 대사관 총영사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현지공관 중심으로 현장대책반을 출범시킬 것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우리의 우려와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우리 국민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과 국토안보수사국 등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450명이 체포됐고, 이 가운데는 한국에서 현지로 출장을 간 직원 30명 이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철창 위로 올라간 벵갈호랑이, 수의사 옷 잡아채더니 [현장영상]
- "목 매려 해" 신고에 출동…아내 숨지고 남편은 부상
- 유아인, 페기 구 파티장서 포착…봉준호 옆에서 환한 미소
- 성범죄 당했다vs일면식도 없다…'그알',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 진실 추적
- "너처럼 가족 버리진 않아"…MC몽, 이승기 부부에 가족사 '역린' 건드렸다
- 맨발로 묘지 들어가 벌컥…관광객 기이한 행동 '경악'
- '생방송 체포' 유튜버, 결국 법원 구속…아청법 위반 혐의에 "도주 우려"
- "섬뜩" 6년 전 치웠는데…"지하서 꺼내달라" 다시 들썩
- "놀랐지?" 우유 건넨 알바생…"잘 달래주라" 알고 보니
- "그냥 보내드리겠다" 주문 취소한 사장…따뜻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