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다, 그래서 올바른 선택이라고 알았다"…1120억 에이스 솔직 고백, 직접 첼시 이적 이유 밝혔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런던이 그리웠다."
주앙 페드루가 올 시즌 다른 팀의 관심에도 첼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페드루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에서 첼시로 적을 옮겼다. 지난 시즌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고 30경기 10골 7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고, 첼시의 레이더에 들어왔다.
페드루는 첼시에서 곧바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데뷔했는데, 3경기 3골을 기록했다. 8강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고 나온 그는 플루미넨시와의 준결승에서 2골,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결승에서 1골을 넣으며 첼시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페드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경기에 출전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첫 경기서 침묵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 풀럼을 상대로 1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치열한 영입전 끝에 데려온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첼시는 페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쟁했다. 뉴캐슬은 페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했다. 하지만 페드루가 뉴캐슬의 제안을 거절했다.

페드루는 첼시행을 원했다. 첼시는 브라이턴과 6000만 파운드(약 1120억 원) 몸값으로 합의를 이뤘다. 페드루는 첼시와 손을 잡았다.
페드루는 최근 영국 '더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뉴캐슬을 거절하고 첼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브라이턴에 있을 때 런던이 조금 그리웠다.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첼시를 택한 이유는 런던에 있고, 빅클럽이며, 내 머릿속에서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알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페드루는 플루미넨시 유스 출신인데, 2020년 1월 왓퍼드로 이적했다. 영국 그리고 런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23년 6월까지 왓퍼드에서 뛰었는데, 109경기 24골 8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긴 뒤 브라이턴으로 떠났다.
한편, 페드루를 놓친 뉴캐슬은 이적 시장 막판 알렉산더 이삭을 리버풀로 판매하고 두 명의 대체자를 데려왔다. 닉 볼테마데와 요안 위사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두 선수 모두 A매치 휴식기 이후 뉴캐슬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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