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생 이찬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 출연

이하나 2025. 9.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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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울산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에 출연한다.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6일 오후 7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A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에는 가수 이찬원, 신효범, 아즈마 아키, 이건명, 황윤성, 옥상달빛 등 총 6팀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산 울주 출신인 이찬원의 출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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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울산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에 출연한다.

(재)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6일 오후 7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A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각종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관람객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목공 체험, 모노 프린트로 만드는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장신구 만들기, 국궁 체험,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7시부터는 축하 콘서트가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가수 이찬원, 신효범, 아즈마 아키, 이건명, 황윤성, 옥상달빛 등 총 6팀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산 울주 출신인 이찬원의 출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찬원은 가수 활동 외에도 JTBC '톡파원 25시',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MC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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