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붐에…BBQ 필리핀 성장세 무섭네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2025. 9. 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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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BQ는 2022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해 현재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21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 SM몰오브아시아에 352㎡ 규모의 대형 매장을 열어 반응이 뜨겁다고 BBQ는 전했다.

BBQ는 필리핀에서 핵심 지역 내 대형 매장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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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3년만에 매장 18곳으로
마닐라의 BBQ 로빈슨스 매그놀리아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 K푸드의 인기로 BBQ 매장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BBQ는 2022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해 현재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21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 SM몰오브아시아에 352㎡ 규모의 대형 매장을 열어 반응이 뜨겁다고 BBQ는 전했다.

BBQ는 K푸드에 대한 현지 인기를 기반으로 치킨 외에도 떡볶이, 돌솥비빔밥, 찜닭,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고 있다. 두 가지 치킨(시크릿양념치킨·치즐링치킨)을 치즈 퐁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남아시아 한정 메뉴인 'UFO치킨'도 내놨다.

BBQ는 필리핀에서 핵심 지역 내 대형 매장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

BBQ는 올해 말까지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인 세부와 고산 지대 피서지로 유명한 바기오 등지에 매장을 연다. 내년에도 점포 10개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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