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절친 최성국 결혼 충격에 '실어증'…"미칠 것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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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절친인 최성국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권민중은 "각자 자기 (결혼) 로망을 이야기하다가도 최성국 오빠는 평소 '다들 정신 차리고 설거지나 하자'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모두가 '성국이 네가 제일 늦게 결혼할 거다', '우리 다 해도 너는 못 해'라고 말했는데 최성국 오빠가 제일 먼저 결혼하니까 김광규 오빠가 완전히 멘붕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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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광규가 절친인 최성국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채널 '까까형'에는 지난 4일 'EP.66 권민중 둘 다 혼나고싶엉..?! 광규가 3개월 실어증 생긴 충격적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배우 권민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광규, 이상훈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훈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에게 "최성국만 결혼했고 나머지는 못 갔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권민중은 "언니 오빠들을 판가름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한 번은 모두가 '나는 이런 연애를 꿈꾼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때 김완선 언니가 조용히 말하길 '그래서 우리가 다 결혼을 못 하는 거야, 연애를 상상으로만 하고 있으니까'라고 했는데 다들 공감하며 크게 웃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권민중은 "각자 자기 (결혼) 로망을 이야기하다가도 최성국 오빠는 평소 '다들 정신 차리고 설거지나 하자'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모두가 '성국이 네가 제일 늦게 결혼할 거다', '우리 다 해도 너는 못 해'라고 말했는데 최성국 오빠가 제일 먼저 결혼하니까 김광규 오빠가 완전히 멘붕에 빠졌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3개월간 실어증이 왔다"고 밝혔고, 권민중은 "식사도 거를 정도로 힘들어했고 단짝이 갑자기 결혼하니 완전히 혼란스러워했다"고 덧붙였다.
또 권민중은 "최성국 오빠가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결혼하자 김광규 오빠가 완전히 흑화됐다. 이전에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겠지'라며 느긋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에게도 올 거야'라는 마음으로 바뀌었다"며 "그래서 내가 '성국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구나'라고 묻자 김광규 오빠가 '미칠 것 같다'고 하더라. 두 사람이 오래 단짝으로 지냈으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까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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