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골 돌격대장’ 문유현, 후반에만 11점 … 고려대, 연세대 잡으며 단독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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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점에 그쳤지만,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전반에만 6개의 3점슛을 터트린 고려대는 리바운드 열세(12-20)에도 30-29 근소한 우위를 점한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막판 잠시 역전을 허용한 고려대는 문유현의 적극적인 돌파와 이동근의 3점슛을 앞세워 46-44로 리드를 되찾은 채 3쿼터를 끝냈다.
유민수의 자유투 득점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고려대는 문유현의 3점슛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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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김민수 인터넷기자] 전반 3점에 그쳤지만,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문유현이 후반 폭발하며 고려대를 단독 1위로 이끌었다.
고려대는 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서 연세대를 73-58으로 제압했다.
문유현이 14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윤기찬(16점 6리바운드)과 이동근(14점 8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숙명의 라이벌답게 두 팀은 시작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1쿼터를 12-17로 뒤진 채 마친 고려대는 2쿼터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동근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려대는 2쿼터 한때 12-0 스코어런을 달리며 6점 차(29-23)까지 격차를 벌렸다. 전반에만 6개의 3점슛을 터트린 고려대는 리바운드 열세(12-20)에도 30-29 근소한 우위를 점한 채 전반을 마쳤다.
팽팽하게 맞선 채 시작한 3쿼터. 고려대는 점차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고, 그 중심에는 ‘안암골 돌격대장’ 문유현이 있었다.

3쿼터 막판 잠시 역전을 허용한 고려대는 문유현의 적극적인 돌파와 이동근의 3점슛을 앞세워 46-44로 리드를 되찾은 채 3쿼터를 끝냈다.
대망의 4쿼터. 한번 불붙은 고려대의 기세는 쉽사리 꺼지지 않았다. 유민수의 자유투 득점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고려대는 문유현의 3점슛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진 수비 상황에서도 연속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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