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가 CJ올리브영과 합병하기 위해 가치 평가 작업을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CJ CI. [사진=CJ]
CJ는 이날 뉴스룸에 올린 입장문에서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며 "또한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부정했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이동하면서, 일각에서는 CJ와 올리브영의 합병 작업과 경영 승계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증권가와 유통업계 안팎에서도 CJ가 올리브영을 기업공개(IPO)하기보다 합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분위기다. 다만 이에 대해 CJ는 아직 합병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