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합병설⋯"전혀 사실 아냐"

전다윗 2025. 9. 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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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CJ올리브영과 합병하기 위해 가치 평가 작업을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이동하면서, 일각에서는 CJ와 올리브영의 합병 작업과 경영 승계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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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통해 관련 보도 부인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가 CJ올리브영과 합병하기 위해 가치 평가 작업을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CJ CI. [사진=CJ]

CJ는 이날 뉴스룸에 올린 입장문에서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며 "또한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부정했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이동하면서, 일각에서는 CJ와 올리브영의 합병 작업과 경영 승계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증권가와 유통업계 안팎에서도 CJ가 올리브영을 기업공개(IPO)하기보다 합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분위기다. 다만 이에 대해 CJ는 아직 합병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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