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향한 역대급 ‘초신성’의 충성심…’타 팀 관심에도 이적은 없을 것’

이종관 기자 2025. 9. 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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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아센시오는 베식타스의 관심에도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할 것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베식타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아센시오를 최우선 목표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는 레알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한 베식타스가 아센시오를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하려 한다. 하지만 그는 베식타스의 관심에도 레알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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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라울 아센시오는 베식타스의 관심에도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할 것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베식타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아센시오를 최우선 목표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는 레알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의 아센시오는 레알이 기대하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2군 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올 시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에데르 밀리탕을 대체하기 위해 1군으로 콜업됐다.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레가네스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킬리안 음파베의 선제골을 돕고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올 시즌 기록은 57경기 2도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신입생’ 딘 후이센이 중용 받고 있기 때문. 동시에 튀르키예 베식타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오직 레알 잔류만을 원한다. 매체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한 베식타스가 아센시오를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하려 한다. 하지만 그는 베식타스의 관심에도 레알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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