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30대 외국인, 대천해수욕장 갓바위 해상서 숨진 채 발견(종합)

이주형 2025. 9. 5.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에서 실종된 30대 외국인이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한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여성은 합법체류자 신분의 네팔 국적자 A(30대) 씨로, 이날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해경 청사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보령에서 실종된 30대 외국인이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한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여성은 합법체류자 신분의 네팔 국적자 A(30대) 씨로, 이날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 부패상태가 심하지는 않다"며 "사고나 범죄 연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