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軍 공격한다는 푸틴…젤렌스키 "우크라 안전보장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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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서방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미국과 최대한 생산적으로 협력해 방공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방은 유럽 주도의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고 미국이 뒤에서 군수 지원하는 방식의 안전보장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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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연합' 26개국 전후 우크라 평화군 파병 합의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서방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미국과 최대한 생산적으로 협력해 방공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정한 외교를 위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평화와 협상이 필요 없는 것처럼 군다. 국제적 압박이 전쟁 종식을 둘러싼 러시아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에 관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실질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서방은 유럽 주도의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고 미국이 뒤에서 군수 지원하는 방식의 안전보장을 논의 중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도로 열린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전후 우크라이나 평화 구축을 위한 30여개국 모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의지의 연합 참여국 중 영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호주 등 26개국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군 파병에 동참하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군 파병은 우크라이나를 나토 세력권에 끌어들이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또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서방군은 러시아의 정당한 공격 표적이라고 경고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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