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SM 외모짱 출신‥김재중 “소녀시대로 데뷔했을 수도” 상상(재친구)

이하나 2025. 9.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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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비하인드ᅟᅳᆯ 공개했다.

선미가 "나는 오빠들이랑 보아 언니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SM 오디션 보러 갔었다"라고 말하자, 김재중은 "맞다. 알고 있었다. 9회. 내가 2회다"라며 둘 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짱 콘테스트'에서 외모짱 출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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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선미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비하인드ᅟᅳᆯ 공개했다.

지난 9월 4일 ‘재친구’ 채널에는 ‘비명 소리만 가득한 덕계못이 성덕이 되는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동방신기 때부터 김재중 팬이라고 밝히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선미는 “제가 언제쯤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김재중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 했고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데뷔하셨다. 근데 진짜 어릴 때랑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선미가 “나는 오빠들이랑 보아 언니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SM 오디션 보러 갔었다”라고 말하자, 김재중은 “맞다. 알고 있었다. 9회. 내가 2회다”라며 둘 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짱 콘테스트’에서 외모짱 출신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근데 왜 JYP로 가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선미는 “SM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붙었다. 심지어 외모짱 2등도 됐고, 드디어 SM에서 데뷔하나 기대감을 안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와. 근데 그 와중에 JYP에서 연락이 왔다. SM에서 캐스팅 디렉터를 하시던 분이 JYP로 이직을 하시면서 오디션 제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중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는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거니까”라고 공감하며 “만약에 원더걸스로 데뷔 안 했으면 소녀시대로 데뷔했을 수도 있는 거고”라고 말했다. 선미는 “너무 감사했던 게 뭐냐면 SM 오디션을 보고 나서 오빠들 팬인 거 알고 캐스팅 디렉터님들이 경주까지 사인 CD를 보내주셨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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