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10년 만에 US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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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7일(현지시간) 열리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US오픈을 관전하는 건 10년 만이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US오픈 결승전에 방문할 것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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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7일(현지시간) 열리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US오픈을 관전하는 건 10년 만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 뉴욕 지역 부동산 재벌이자 리얼리티 TV 스타로 활약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US오픈의 단독 손님이었으며, 야간 경기가 있을 때마다 스위트룸 발코니에서 경기를 지켜보곤 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몇 달 후인 2015년 9월 8강전에서 야유를 받은 이후로는 경기장에 방문하지 않았다. 특히 대통령 임기를 포함해 최근 몇 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뉴욕이 아닌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주말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 발표나 선거 유세 등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주말에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주요 스포츠 경기에 참석하는 의례적인 일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슈퍼볼과 UFC 경기, 레슬링, FIFA 클럽 월드컵 등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현직 대통령이 US오픈에 참석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AP통신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000년 대회에 참석한 이후 현직 대통령이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버락 오마마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여사가 2023년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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