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천안 성환읍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첨단산업 전진기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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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이 '도시재생혁신지구'의 날개를 달고 '첨단산업 전진기지'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천안시 성환읍·수원시 영화동·춘천시 근화동 등 3곳을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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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이 '도시재생혁신지구'의 날개를 달고 '첨단산업 전진기지'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천안시 성환읍·수원시 영화동·춘천시 근화동 등 3곳을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여건,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점평가했다.
지역별 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천안시 성환읍'은 성환역과 인접하고 인근에 대학이 다수 분포한 지역이다. 지식·산업을 잇는 복합거점을 조성해 천안 북부생활권의 부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변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대학 내 스타트업 지원 등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인근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상권의 활력 및 도심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다만 원활한 사업의 시행을 위해 사업부지(사유지 45%)에 대한 권원 확보를 조건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영화동'은 수원 화성과 인접한 원도심 권역으로, 지역 고유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업, 문화컨텐츠 등을 복합 지원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 근화동'은 춘천역에 인접한 대규모 미군부대 이전 부지로, 산·학·연 체계 구축을 통해 첨단 영상산업을 육성하고 영상·문화 복합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시재생혁신지구 신규 사업지 3곳에는 향후 국비 750억 원(지방비 501억 원)을 포함한 총 832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차장, 공동이용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 숙박시설 등 생활SOC를 조성해 사업기간 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혁신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거점시설도 신속히 조성할 수 있다.
김정화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혁신지구 3곳을 포함해 그간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창출을 위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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