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차례 주인 못찾은 美파워볼…'당첨금 2.4조' 역대급 잔칫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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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41차례 누적되면서 액수가 17억 달러(약 2조 3600억 원)까지 치솟자 당첨 주인공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4월 6일 오리건에서 13억 3600만 달러(약 1조 8600억 원) 당첨자가 나왔을 당시의 41회다.
이번 누적 당첨금 액수는 2022년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8400억 원), 2023년 17억 6500만 달러(약 2조 4500억 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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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미국 대표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41차례 누적되면서 액수가 17억 달러(약 2조 3600억 원)까지 치솟자 당첨 주인공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3, 16, 29, 61, 69와 파워볼 22였으나 6개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당첨금 누적 금액이 17억 달러까지 뛰어올랐다. 다음 추첨일은 오는 6일로, 42회차 추첨이 된다.
이는 파워볼 게임 사상 최장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4월 6일 오리건에서 13억 3600만 달러(약 1조 8600억 원) 당첨자가 나왔을 당시의 41회다.
이번 누적 당첨금 액수는 2022년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8400억 원), 2023년 17억 6500만 달러(약 2조 4500억 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금액이다. 당시 당첨자들은 모두 캘리포니아에서 나왔다.
30년에 걸쳐 연금 방식 분할 지급을 선택하면 세전 17억 달러, 일시 지급을 선택하면 세전 7억 7000만 달러(약 1조 700억 원)를 받을 수 있다.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이다.
파워볼은 미국 내 45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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