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책상 밑 모범답안지 있다"…법사위 '발칵' [현장영상]

JTBC 2025. 9. 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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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5일) 오전 10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개혁 입법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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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더불어민주당 의원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긴급하게 위원장께 질서유지권 발동을 요청드립니다. 국회법 148조 회의 진행 방해 물건에 대한 반입금지 조항이 있고요. 지금 그 근거로 연합뉴스 기사가 있습니다. '검찰 관봉권 띠지 유실 관련 청문회 답변 모범답안'이라는 기사가 났기 때문에 김정민 수사관과 남경민 수사관의 책상 밑에 있는 답안에 대해서, 준비해 놓은 서류에 대해서 국회경위로 하여금 회수하게끔 조치해 주십시오. (네. 그 답안, 준비한 답안 제출하십시오.) 경위에게 제출해 주세요. (두 분 다 준비하셨어요?) 본인이 메모지를 작성한 게 아니라 답안지를 만약, 정답을 맞춰서 두 분의 답안지가 일치하는 모범답안이라면 사전에 사건모의정황이 드러나는 겁니다. 위원장님, 경위를 통해서 행정실을 통해서 회수하여 주십시오.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 답변이 그 답안지와 일치한다면 두 분 다 위증에 사전모의하신 겁니다. 이 답변에 대해서. 아시겠습니다. 국회를 모독하신 국회모독죄로 당연히 고발처리할 겁니다.]

※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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