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또 체포된 한국인…명문대 기숙사서 '여고생 성폭행'

윤혜주 기자 2025. 9. 5.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명문 국립대를 졸업한 한국인이 현지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일본 산케이신문, N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 고다이라 경찰서는 동의없는 성관계 등의 혐의로 30대 한국인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월4일 일본의 히토쓰바시 대학교 기숙사에서 여고생을 대상으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몸을 만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 이상의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명문 국립대를 졸업한 한국인이 현지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 명문 국립대를 졸업한 한국인이 현지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일본 산케이신문, N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 고다이라 경찰서는 동의없는 성관계 등의 혐의로 30대 한국인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월4일 일본의 히토쓰바시 대학교 기숙사에서 여고생을 대상으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는 언어 학습 앱을 통해 A씨를 알게됐고, B씨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자 A씨가 직접 만나자는 제안을 했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후 A씨가 "대학 구경 오지 않겠냐"고 B씨를 유인한 뒤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이틀 뒤 B씨는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몸을 만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 이상의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