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 중심 도시 '산호세'가 엄지척…한인 스타트업 어디

최태범 기자 2025. 9. 5.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내 17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클리카를 비롯해 엘리시아, 메타푸드X, 새틀라이트 등 4개 기업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클리카는 이번 우승 기업 선정에 따라 5만달러(약 7000만원)의 보조금과 함께 부동산·법률 컨설팅, 다운타운 AI 허브(Downtown AI Hub)와 같은 첨단 인프라 이용 기회, 현지 기업·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 지원 등 포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나율 클리카 대표(왼쪽 네번째)와 맷 마한 산호세 시장(가장 오른쪽)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클리카 제공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클리카가 미국 산호세시의 AI 인센티브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내 17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클리카를 비롯해 엘리시아, 메타푸드X, 새틀라이트 등 4개 기업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클리카는 지난해 본사를 실리콘밸리의 중심 도시인 산호세로 이전했다.

프로그램 심사는 IBM, CBRE, J2벤처스 등 업계 리더들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단이 진행했으며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 가능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윤리적 AI 기준 등을 종합적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맷 마한 산호세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클리카는 이번 우승 기업 선정에 따라 5만달러(약 7000만원)의 보조금과 함께 부동산·법률 컨설팅, 다운타운 AI 허브(Downtown AI Hub)와 같은 첨단 인프라 이용 기회, 현지 기업·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 지원 등 포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김나율 클리카 대표는 "우리의 솔루션은 사용자 제어가 가능해 실시간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산호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내 사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