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이어 피부암까지…" '83세' 바이든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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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피부 암세포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 시각)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측 대변인은 바이든이 피부암 치료에 쓰이는 모스 수술(Mohs surgery)을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모스 수술은 암세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암 조직을 얇게 제거하는 미세 수술이다.
앞서 바이든은 대통령 재임 중이던 2023년 2월에도 가슴 부위 악성 피부 세포를 제거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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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피부 암세포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 시각)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측 대변인은 바이든이 피부암 치료에 쓰이는 모스 수술(Mohs surgery)을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모스 수술은 암세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암 조직을 얇게 제거하는 미세 수술이다.
바이든이 수술받은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바이든이 지난달 말 델라웨어주(州) 그린빌 한 교회를 나오다 포착됐을 때, 이마 윗부분에서 절개 흔적이 발견됐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은 대통령 재임 중이던 2023년 2월에도 가슴 부위 악성 피부 세포를 제거한 적 있었다. 당시 백악관 주치의 케빈 오코너는 제거된 병변이 암종(癌腫)으로 확인됐으며,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추가 치료는 필요 없는 상태였다.
한편 바이든은 퇴임 4개월 만인 지난 5월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현재 뼈까지 전이된 상태로 전해졌다. 작년 7월엔 고령에 따른 건강 악화와 인지력 저하 논란이 확산해 대선후보에서 물러났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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