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이신영, 도 대회 나갈 정도로 잘 뛰었는데..“윤서빈 만나니 처참”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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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신영이 윤서빈을 만난 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전력질주' 언론배급시사회와 함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감독과 함께 하석진,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신영은 2023년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운동선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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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로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배우 이신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9.05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165647705jyna.jpg)
[OSEN=잠실, 김채연 기자] 배우 이신영이 윤서빈을 만난 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전력질주’ 언론배급시사회와 함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감독과 함께 하석진,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남자지만 전성기의 끝자락인 구영(하석진 분)이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출전이라는 꿈을 향해 0.02초 단 한 걸음을 줄이기 위한 분투를 그렸고, 배우 이신영이 축구공보다 빠른 발을 가진 고등학생 강승열 역을 맡아 달리는 즐거움에 빠진 풋내기 고등학생으로 분했다.
이신영은 2023년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운동선수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운동실력을 묻는 질문에 “사실 남들보다 운동신경이 조금 더 좋은 정도다. 근데 이 생각도 서빈이를 만나기 전이었다. 나름 자부심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1~2등을 했던 사람인데 서빈이랑 뛰니까 나보다 더한놈이 있더라. 겸손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 구축 단계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기록과 시간 단축에 신경을 쓰고 욕심이 나더라. 이게 선수들이 느끼는 희열, 짜릿함이 아닐까. 그게 육상선수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육상 실력에 대해 “학생 때 1~2등은 했고, 도 대회 결승까지 나가기도 했다. 근데 서빈이를 만나고 처참해졋다”며 윤서빈의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전력질주’는 오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cykim@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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