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과 밀당' 유현조, 타이틀 방어·시즌 첫승 당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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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0·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려고 한다.
유현조는 5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해 유현조는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뒤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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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 선두···"이틀 남아 충분"
고지우 4언더·노승희 3언더

유현조(20·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려고 한다.
유현조는 5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그는 공동 2위(4언더파) 고지우·이가영·문정민·최은우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유현조는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뒤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올해 우승은 없지만 톱10 입상 12차례, 최근 3개 대회에서 준우승 두 번 등으로 언제든 우승을 넘볼 경기력을 갖췄다. 톱10 피니시율 1위, 대상과 평균 타수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후 유현조는 “난도가 있는 이런 코스를 좋아한다”며 “최근 우승만 바라보니 오히려 우승이 날 떠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밀당(밀고 당기기)’ 중이다. 아직 이틀이 남은 만큼 충분히 우승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대회 코스는 길이가 길고 그린도 굴곡져 난코스로 악명이 높다. 질긴 러프와 까다로운 핀 위치까지 더해져 선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메이저 2승째를 노리는 노승희가 6위(3언더파), 2주 전 추천 선수로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김민솔은 박현경 등과 공동 7위(2언더파)다. 대회 주최사인 KB금융그룹 소속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을 쌓은 전인지는 1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천=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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