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래피, '도전 K-스타트업' 선배의 창업노트 토크쇼 참여

고문순 기자 2025. 9.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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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그래피(Graphy, 대표 심운섭)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킥오프 프로그램의 일환인 '선배의 창업노트' 토크쇼에 참여했다.

그래피는 이 자리에서 ▲창업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글로벌 시장 개척 경험 ▲상장 과정에서의 준비와 교훈 등 성공 노하우와 현실적인 시행착오 경험을 예비 창업가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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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그래피(Graphy, 대표 심운섭)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킥오프 프로그램의 일환인 '선배의 창업노트' 토크쇼에 참여했다.

사진제공=그래피


그래피는 이 자리에서 ▲창업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글로벌 시장 개척 경험 ▲상장 과정에서의 준비와 교훈 등 성공 노하우와 현실적인 시행착오 경험을 예비 창업가들과 공유했다. 단순한 행사 동참이 아니라, 'Pay It Forward(받은 도움을 다음 세대에 되돌려주는 실천)'정신을 구현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운섭 대표는 토크에서 제품 개발 초기 시행착오,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의 도전과 극복 경험, IPO를 앞둔 현재 시점까지 이어진 여정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단순한 성공 사례뿐 아니라 어려웠던 점과 극복 과정까지 공유하며, 후배 창업가들이 같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행사 참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배 기업이 받은 도움과 배움을 후배 세대에 되돌려주는 지식과 경험의 환원으로, 창업 생태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실천이다.

특히 그래피는 '도전 K-스타트업' 역사상 참가 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상장에 성공한 기업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래피는 지난 2018년 혁신창업리그 예선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이력이 있어, 이번 참여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래피는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Graphy Aligner)'를 상용화하며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이미 100여 개국에서 임상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제조 자동화, 레진 품질 고도화, 글로벌 특허 확보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그래피는 기술과 제조 역량을 키우는 것만큼, 경험을 나누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늘 나눈 실제 사례들이 예비 창업가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산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때 그래피의 성장도 의미를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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